한국에는 산에 들에 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눈이 내리던 겨울이 지나고요
재키가 6학년이 되면서 이것 저것 할 것이 많아졌네요
저도 뭐에 바쁜지 글을 이제야 남기네요
재키는 한국에 오더니 넘 풀어졌어요
은근 걱정하고 있지만 학원에서는 열심히 ~~~
많이 어른스러워지고 요령도 생긴 재키 건강하게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생활을 그리워 하면서요
모든 샘들덕분에 건강히 다녀와서 한국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준이도 나중에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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