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시간 전 세부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금번이 벌써 우리보경이가 3번째 참가하는 연수입니다~
첫 연수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엄마의 성화로 가게되었던 보경이가
세번째는 자진해서 가겠다고 참가하는 연수입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한다고 각오를 다지며 세부로 향했답니다~
저또한 원장님이하 JJ선생님 & 스텝분들을 믿기에 이렇게 인연이 계속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 연수도 부족한 우리 보경이 잘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댓글
관리자
2019-01-07 11:15:41
아직 아이가 세부에 도착전(비행중이겠네요^)인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노는 1월 04일 새벽 도착 이후 바쁘게 움직이는 스케쥴과 함께 이곳 JJES에서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미 다수의 경험이 있는 학생으로 3번째 캠프 참가생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본인이 원해서 온 캠프이기에 더 열심히하는 모습과 함께 이제는 편안한 모습도 보여주고있습니다.
공부욕심도 많고 항상 적극적으로 생활하려고 하는 보노이기에 이번에도 저희가 기대하는 부분이 큽니다.
더불어, 어머님께도 보노에 대한 기대와 함께 끊임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남은 연수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저희 JJES스탭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많은 관심과 연수후기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가정에 많은 행복과 건강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