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의 생각이 습관으로 나타나듯 하루도 빠짐없이 jj홈피를 보던 습관에 오늘도 들어와 봅니다.
jj선생님 ~ 모든 분들 건강하시죠??
벌써 궁금해지네요.
요즘 초희와 새봄맞이 옷을 사고, 건강검진을 다니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보석은 옆에 있을때 빛이 나는가 봅니다.
며칠을 여기저기 유명학원을 다니며 레벨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레벨이 잘 나왔습니다.
학원에서 방학을 필리핀으로 보낸다고 했을때 반신반의했습니다. 잘 알아보고 보내라고 염려를 했었습니다.
어제 학원에 갔을때는 그곳 선생님께서 놀라시더라고요.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성적이 오른아이는 처음본다고.
특히 무엇보다 에세이 실력이 너무 많이 올라 감동했습니다.
우리아이는 현재 녹지원을 향해서 달려가고있습니다.^^
모든것이 JJES 선생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짧다면 짧은 14주동안 아이의 노력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보이는 거 같아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같은방 생활을 하면서 까다로운 초희를 케어 해주셨던 레이첼선생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려요.
어제 어떤 드라마에서 "꿈은 재능있는 사람만 꾸는게 아니라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수 있다" 라고 하더군요
jj에서 꿈이라는 희망을 만들어준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초희는 벌써부터 5월달에 친구들과 단기로 가고싶다고 난리입니다.
jj샘 연락 함 주세요 ^^
안녕히 계세요
초희맘(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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