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든 선생님들~~^^
살면서 이렇게 장시간 아이와 떨어져 있는건 처음이었는데
늘 가까이에 있는것처럼 이곳 홈피에 모든 생활상을 생생하게
올려주셔서 너무도 고맙습니다.
워낙에도 씩씩한 수민이여서 그리 걱정은 안했지만
장이 좀 약해서 아프지 않을까 좀 걱정했었는데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 지내주어 아이와 선생님들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본인의 경험속에서 꿈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이번 경험은 수민이가 원하는 꿈에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된것 같고
또한 열심히 해준 수민이에게 고맙고 모든 JJES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JJES의 모든 선생님들~~~~
Sunny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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