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를 시작으로 벌써 인천공항만 몇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ㅎㅎ
이제는 그만 가지 싶었는데 올 겨울도 간다고 하는 준 입니다.
애기에서 조금식 성장한 준은 JJ어학원을 넘 즐겁게 생활 하는것 같아요
방학은 필리핀에서라는 당연한 생각을 하고 있는 준
한국에서도 바쁜 생활이지만 어학원에서의 생활을 더 그리워 하네요
친구 형 동생 들과 24 시간 먹고 자고 공부하고 넘 재미있나봐요
한국에 와서는 핸드폰과 컴퓨터에 빠지는 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어학원의 생활을 그리워하네요
쉬는 시간에 같이 어울리고
마당의 잔디에서 공차기도 하고 탁구도 하고 기타 연습도 하고
조금 덥고 습하지만 즐겁고 생활하는 준을 볼때면 정말 모든 샘의 노고 덕분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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