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희맘입니다.
어느덧 14주의 시간이 흘러 연수의 마지막날이네요
시계추가 멈춘것처럼 더디가던 시간들이 이제는 아쉬움으로 남네요
연수를 보낼때만 해도 오로지 영어공부에 모든 촉각을 세우며, 조바심냈던 제 마음과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며 힘들어 했던 아이가~~~ 이제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게 된거 같아
뿌듯하고 한층 자신감도 생긴거 같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연수는 아이가 성장하고,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초희가 행복한 기억을 담아 돌아올 수 해주신
jj 모든선생님들과 같은방을 사용하며 세심한 케어를 해주신 레이첼 선생님, 한수미선생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다음 연수를 기약해 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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