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
이번에 다시 보내면서 이 자유분방 사랑일 잘 잡아주셨음 속으로 몇번 말씀드렸는데 ㅎㅎ
제 맘을 어찌 아시고 ㅋㅋㅋ 잘 마칠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쌤들 너무 감사드려요
보낸다고 등록하고 화상영어 할꺼라고 하니 화상영어가 진짜 많은 도움이 됐던거 같다고 원어민 쌤들하고 대화는
겁이 안난다고 하는 소리에 내심 뿌듯했거든요 ~~
돌와와서도 캠프에서 했던것 처럼 수학도 더 흥미있게 영어는 좀더 발전할수 있을꺼라 믿어요 ~~
딸처럼 또 조카처럼 동생처럼 잘 지도해주신 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짧지만 한달이라는 시간이 보람된 한달이 될수 있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1 댓글
관리자
2017-08-30 12:37:07
JJES 원장입니다.
먼저, 좋은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elly는 중학생이 되더니 이전에 초등학생이었을 때보다는 좀더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진 것 같았습니다.
물론 활발하고 적극적인 것은 동일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중학생티가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학습적인 부분에서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많이 오른 성적으로 본인 스스로도 많은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곳에서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했던 흔적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얻었으니 본인 스스로도 만족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시나브로 벌써 3번째 캠프를 끝내고 돌아간 Kelly가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도 본인 스스로도 많은 자극이 되고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많은 관심으로 저희 JJES를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만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