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연맘(Rachel)입니다.
시간이 빠르다는건 알았지만~~ 8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몰랐습니다.
둘째라 공항에서 얼굴도 못 쳐다보고 보냈는데 이제는 어였한 여학생의 모습이 된거 같아
너무 뿌듯하고 한국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액티비티와 훌륭한 커리큘럼을
접해보면 공부하는 방법이나 삶의 자세가 바뀌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초희도 연수를 갔다와서 영어공부를 쉽게 접할수 있어 초연이도 보내게 됐지만
역쉬 jj를 믿는만큼 이번에도 아이가 성실한 모습으로 연수를 끝내게 되어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너무 감사하고 다음기회를 또 기약해 봅니다
초연이를 사랑해주신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늦었지만 2015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 위해 늘 힘써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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