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연수원 마이클 원장님 과 샘들 모두 잘지내셨죠?
소식을 전한지 1년이 넘었네요
다시 JJ에 글을 올리게 되어 감개무량(?) 합니다.
재키에 이어 동생 준이를 보내려고 하니 조금 걱정도 되면서 안심도 되는것은 왜일런지요 ^^
재키는 중학생이 되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이긴하나 그 사이가 길었던 준이 아무쪼록 다음주에 가니 잘 지도 부탁드려요
조금 자라긴 했지만 애기 같은 준이 이번엔 영어실력 이 많이 향상 되어 오길 기대하는 이 마음 어쩔 수 없네요
모두 건강하시고요 당분간 글을 자주 올리겠 습니다 ^^
1 댓글
JJES
2013-06-18 20:44:39
원장 마이클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홈페이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시간이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연학이가 벌써 중학생이군요. 원래도 착실한 학생이니 중학교에서도 공부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연준이가 이번에 온다는 것은 저도 벌써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기다렸는데, 이제 곧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겠네요.
저 뿐 아니라 여기 연준이를 기다리는 많은 영어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연준이가 오면 아마 모두 반가와하고 또 큰 키에 놀라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미 연수를 세번씩이나 보내셨기 때문에 저희 JJES를 그 만큼 믿고 또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믿음만큼 이번에도 연준이의 성공적인 연수를 위해 모두 노력하겠으니
걱정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준이의 성장을 기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