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ES입니다.
어제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뉴스가 나와서 여러 학부모님들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수능시험을 보게되는 2013년부터는 수능 영어문제의 듣기평가가 전체 50% 비중을 차지할 것이며,
초등학교 영어 수업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매주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고,
중.고등학교는 매주 1시간 이상 회화 수업을 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이러한 결정이 난 배경에는 교과부 영어교육강화팀의 말에 의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의사소통이 안는게 현실입니다. 말하기와 듣기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라는 현실 때문인데요,
이제 정말 한국에서 한국식 영어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희 JJES에서도 이러한 한국의 교육방침에 발맞추어 말하고 듣는 교육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원문 :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527546_5782.html
JJES
1 댓글
덴드롱
2011-01-08 09:3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