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번째 캠프인 현중이예요. 저는 이번 캠프에 느낀 것이 참 많아요. 첫 번째로 굉장히 좋은 한국 선생님들이 많았어요. 이중 국적인 선생님도 계셨는데 되게 예쁘셨어요. 그리고 이번 캠프에는 시간이 무진장 빨리 갔어요. 한국 가서도 만나기로 했어요. 일단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 캠프에 올 때 아이가 아직 어린지 성숙한지 또는 친구랑 잘 못 어울리는 성격이라면 아이한테 잘 타일러 줘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이 캠프에 오면 일요일마다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어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휴대폰을 쓸 수 있었던 계기가 저와 제 친구들 그 다음 많은 친구들이 간절히 원해 18년만에 드디어 휴대폰을 쓸 수 있어요.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학부모님, 자녀분들이 휴대폰을 쓸 수 있는게 다 저희 덕이예요. 전 제 자신이 뿌듯해요. 안녕히 계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881 |
민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94 | |
880 |
친구들 안녕| 2023 겨울 |
2024-02-23 | 195 | |
879 |
Tiffany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209 | |
878 |
안녕 JJES| 2023 겨울 |
2024-02-23 | 190 | |
877 |
채훈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5 | |
876 |
JJES 2023-2024 겨울캠프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5 | |
875 |
캠프에서 겪어본 일| 2023 겨울 |
2024-02-23 | 110 | |
874 |
차순훤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09 | |
873 |
2023~2024 겨울캠프 연수 후기 박시율| 2023 겨울 |
2024-02-23 | 220 | |
872 |
집| 2023 겨울 |
2024-02-23 | 206 | |
871 |
하율이의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38 | |
870 |
란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51 | |
869 |
김태형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3 | |
868 |
윤선이의 연수 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45 | |
867 |
함희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70 | |
866 |
금가은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19 | |
865 |
임지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81 | |
864 |
윤채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1 | |
863 |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01 | |
862 |
세영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9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