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연수후기를 쓰자면 좋을때는 엄청 좋은데, 싫을땐 엄청 싫은곳? 그리고 두번째 캠프일때 부터 할만한곳. 그리고 다양한 성향의 학샐들이 있는 곳, 밥이 집밥보다 맜있는 곳. 느낀 점을 적자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성향도 생활 방식 마져도 다르지만 한국이름 이라는 이름 하에 뭉치기도 하고, 때론 의견이 달라 다투기도 하지만 한민족 이라는 점은 그런걸 전부 뛰어 넘어 잘안맞는 사람들도 뭉치게 한다. 라는걸 느낀것 같다. 가능하다면 다시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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