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것 같았던 JJES에서의 2달이 벌써 끝나버려서 아쉽고 JJES에서 만들었던 추억들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처음 1주는 힘들었지만 적응하고 잘 지내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았다. 공항에서 JJES로 출발 했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 나지만 벌써 2달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다. 하지만 곧 한국가서 가족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좋기도 하다. JJES에서 만난 필리핀 선생님들, 한국 선생님들 , 그리고 친구들과 만들었던 추억들을 꼭 간직하며 생각할 것이다. 오늘이 JJES에서의 마지막 날인데 너무 아쉽고, 한국 가서도 여기 생활이 계속 생각 날 것 같다. 한국이 지금 코로나 19 때문에 상황이 심각해져 연장을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JJES에 온 만큼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저를 잘 챙겨주셨던 스타쌤, 스프링 쌤 너무 감사하고, 나랑 항상 같이 놀아준 Sia도 너무 고마워 ~ JJES 에 계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 ^^ 엄마, 아빠, 동규 곧 만나용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881 |
민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94 | |
880 |
친구들 안녕| 2023 겨울 |
2024-02-23 | 195 | |
879 |
Tiffany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208 | |
878 |
안녕 JJES| 2023 겨울 |
2024-02-23 | 189 | |
877 |
채훈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5 | |
876 |
JJES 2023-2024 겨울캠프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5 | |
875 |
캠프에서 겪어본 일| 2023 겨울 |
2024-02-23 | 110 | |
874 |
차순훤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09 | |
873 |
2023~2024 겨울캠프 연수 후기 박시율| 2023 겨울 |
2024-02-23 | 220 | |
872 |
집| 2023 겨울 |
2024-02-23 | 206 | |
871 |
하율이의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38 | |
870 |
란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51 | |
869 |
김태형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3 | |
868 |
윤선이의 연수 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45 | |
867 |
함희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70 | |
866 |
금가은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19 | |
865 |
임지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81 | |
864 |
윤채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1 | |
863 |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01 | |
862 |
세영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91 |
1 댓글
STAR선생님
2020-03-01 13: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