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jjes캠프가 끝났다
나는 오늘이 정말 믿겨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원어민 쌤들과 헤어져서 울었지만 울 가족 곁으로 가게돼서 울가족 걱정을 안해도 된다.
나는 정말정말 행복함고 슬픈일이 가득한 날 인것같다.
내가오늘 정말로원한 날이 맞긴맞았지만...
한국선생님과 원어민 쌤들이 헤어지는것이 이렇게 슬플줄은 몰랐다.
조엘쌤이 한 말이 맞는것 같다.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는것이다"
나는 지금도 그 말을 지금도 기억한다.
그러므로 지아의 연수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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