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밤이면 집에간다
처음에 JJES 왔을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10주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다
공부하고 또 노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나 못느낀것같다
여기서 만난 좋은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이 있어서 버티는게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조금 힘들었다 3주동안 밖에 못 나갔을떄 가장 답답했는데
그 다음주에 아일랜드 호핑을 갔을 때 다풀리고 행복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만난 선생님들도 잘 적응할 수 있게 이끌어줘서
좋았고 가끔 또 페스티벌 해서 기뻤다.
연수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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