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 JJES에 온지 벌써 2달이되어 한국에 돌아가는날이다.
나는 이곳에서 평소에는 쌓을수없는 소중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너무나 많이 얻어가는것같다.
한국에서 공부하던 방식이 아닌 자기주도학습 방식으로 많은 공부를 하다보니 나의 공부습관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것같다.
많은 필리핀 선생님들, 그리고 한국인 선생님들과의 추억이 많다보니 이곳이 더욱 그리워질것같다.
워너민 선생님들과 대화도 많이해보고 많이 웃고 떠들고 헸던 기억들이 지금 나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것같다.
쇼핑,호핑,수영등 이곳에서 놀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아마 평생 내 마음속에 자라잡을것같다.특히 Wel선생님이 나의 마음을 가장 울린것같다. 내가 이곳에 처음와서 같이 다이어리 수업을 했던 선생님이다.늘 장난도치고 많이 웃었던 선생님이 어느순간 직장울 옮기고,나의 마음을 허전하게했다.아마 그동안 너무 많은 정이 들었나보다.여기서의 추억과 기억들은 한국에 가서도 많이 떠오를것이다. 나의 고민과 걱정들을 하나같이 너무나도 잘 들어주셨던 한국인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하다. 이 모든 기억들을 되세기며 다음 캠프에도 올수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많은것들을 안겨주었던 JJES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881 |
민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95 | |
880 |
친구들 안녕| 2023 겨울 |
2024-02-23 | 197 | |
879 |
Tiffany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211 | |
878 |
안녕 JJES| 2023 겨울 |
2024-02-23 | 193 | |
877 |
채훈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7 | |
876 |
JJES 2023-2024 겨울캠프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7 | |
875 |
캠프에서 겪어본 일| 2023 겨울 |
2024-02-23 | 111 | |
874 |
차순훤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09 | |
873 |
2023~2024 겨울캠프 연수 후기 박시율| 2023 겨울 |
2024-02-23 | 222 | |
872 |
집| 2023 겨울 |
2024-02-23 | 207 | |
871 |
하율이의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38 | |
870 |
란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52 | |
869 |
김태형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5 | |
868 |
윤선이의 연수 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46 | |
867 |
함희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72 | |
866 |
금가은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0 | |
865 |
임지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82 | |
864 |
윤채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2 | |
863 |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02 | |
862 |
세영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9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