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엄마한테 떠밀려 왔지만 점점 좋아졌어요.^^
언니 오빠가 잘 대해 주고 선생님들 모두 좋아요.
오늘 졸업식을 했어요.떨어지는게 아쉬워서 많이 울고 웃고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나중에 행복하게 다시 올 수 있을 거예요.
레이첼 선생님께서 해주신 음식도 많이 맛있었어요.학습관에서 과자파티를 했어요.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오늘 가서 기분이좋아요.선생님이랑 여기에서 생활한 사람들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워요.
여기서 액티비티를 가서 기분도 더 좋아요,.아일랜드 호핑 갔을때 물이 엄청 깨끗했어요.
엄마가 저를 보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왜냐하면 제가 너무 많이 탔어요.
공부는 아침에 단어암기를 하고 cnn을 해요.그래서 아주 영어 실력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레벨 테스트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언니,오빠들이 잘 대해줘요.제가 잘못한 것은 고쳐주구요.
선생님들께서는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세요!
가족과 선생님,친구들 나중에 만나요!
Hi! I am Anny. This is the first time I visited Philippines. I like to be here because the environment is clean. I study here because my Mom wants it. I like the teachers. They are very kind. T. Jeuanne is short but beautiful and kind. T. Maricel is good and teaches good. T. Ochelle is tall and good. T. Joy is funny and good too. T. Haziel is kind and good in explaining. T. Marites, T. Eden, T. Janna, T. Anna, T. Jart and T. Marrynette are very kind to me. My favourite activity is Island Hopping because there are many fish and clean sea water. Managers are kind. Manager Rachel makes good food. Manager Will is good. The foods here are very delicious like Jollibee chicken and Angel‘s burger. Sir Jung is kind and also Maam JJ. I will miss my classmates. But hopefully we will see each other again in Korea. I will miss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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