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6일 부터 지금 까지 여기 JJES 에 있었다. 처음에는 3개월 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길고도 길게 느껴지고 공부도 힘들고 많고 잦은 보카,레벨 테스트 시험도 어렵고 했지만 조금씩 지나면서 늘기도 하고 적응이 되거 해서 요즘은 별로 힘들지 않았다. 또, 가끔씩 아일랜드 호핑,쇼핑,리조트,시티 투어 등의 액티비티도 있어서 즐겁기도 하였다. 그리고 음식도 한국 음식도 한국 음식이고 외식도 자주 하여 만족하였다.친구들 매니저 쌤들이 있어 생활 하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내 었던 것 같다. 특히 JJES파디등 행사가 좋았던 것 같다. 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JJES에 와 보고 싶다.그때는 내가 더욱 향상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마지막으로 여기서 가르쳐 주신 매니저 쌤,필리핀 쌤들 그리고 여기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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