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camp에 와서
2년전 왔던 캠프는 정말 공부만 하는,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문화와 친구와 같이 있으며 즐겁게 공부하는 어학연수보다 즐거운이란 호칭이 붙어야할 어학연수, 지금까지 있으며 책도 읽고 수영도 하고 쇼핑몰에 가기 직전 대화할수있게 해주는 회화의 직접적인 소통! 책 100권을 읽고 보고 3년간 한국에서 죽어라 영문법 딱딱한 영어를 배우는 거보다, 그나라의 언어는 그 언어로 배워야 한다는 말처럼 현지티쳐랑 배우는 것이 똑같은 영향효과가 있습니다. 이 캠프, 잊지못하고 재미있는 캠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881 |
민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96 | |
880 |
친구들 안녕| 2023 겨울 |
2024-02-23 | 198 | |
879 |
Tiffany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213 | |
878 |
안녕 JJES| 2023 겨울 |
2024-02-23 | 194 | |
877 |
채훈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9 | |
876 |
JJES 2023-2024 겨울캠프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8 | |
875 |
캠프에서 겪어본 일| 2023 겨울 |
2024-02-23 | 112 | |
874 |
차순훤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10 | |
873 |
2023~2024 겨울캠프 연수 후기 박시율| 2023 겨울 |
2024-02-23 | 224 | |
872 |
집| 2023 겨울 |
2024-02-23 | 209 | |
871 |
하율이의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39 | |
870 |
란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52 | |
869 |
김태형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66 | |
868 |
윤선이의 연수 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47 | |
867 |
함희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73 | |
866 |
금가은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0 | |
865 |
임지민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85 | |
864 |
윤채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23 | |
863 |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102 | |
862 |
세영이의 연수후기| 2023 겨울 |
2024-02-23 | 9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