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의 마지막 날이 끝났다. 많이 힘들었지만 많은 것 을 알아가는 것 같은 것같은데
아마도 그 동안 많은 일을 해보고 경험하고 연수를 많이 즐긴것같다. 열심히 공부할땐 하고
놀때 노는 곳이여서 많은 공부를 했던것 같다.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이 말한 충고대로
한국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기분이 들고 앞으로 다시 올수있다면 좋은 경험을할것같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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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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