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캠프가 끝났다.오늘이 마지막이라는게 실감이 안난다. 여기와서 많을 걸 배웠다.
막상 가게되니 처음에 와서 지금까지 있었던일을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날려고 한다. 여기가 너무 재밌있어서 못 잊을거 같다. 한국가면 많이 생각날것 같다. 여기와서 영어실력이 너무 많이 늘은것 같다. 수학 시험에 일등하고 장학금도 많이 받아서 기쁘다. 다음 캠프에 올수 있으면 다시 올겄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