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훌 캐프의 마지막 날 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다.
나는 이곳에 벌써 3번이나 왔다
나는 언젠가 다시 오고 싶다
나는 이 캠프 까지 성적이 총 34 퍼센트 올랐다
나느 한국에 가서도 영어 고부를 많이 할 것이다.
부모님에게 이곳에 보내쥬셔서 감사하다고 말 할 것 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