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이번 캠프가 최고인 것 같다. 왜냐하면 선생님들도 좋고 이번에는 4번째인데 약간 힘들었건 같기도 하다.. 하지만 방학을버리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반 캠프는 열심히 안 한것 같아서 이번 캠프는 약간 후회가 되는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이 캠프는 약간 너무 빡세다는(?)생각이든다. 왜냐하면 뭐라할까 maam jj샘이 너무 달라 지셨다. 예전 캠프보다 더 무섭고 친절해지셨다. 오늘 엄마 옆으로 가지만 너무 슬프다. 그리고 가다가 무슨 사고가 놀까 걱정된다. 나는 너무 쓸데없는 걱정만 하는 것 같다. 다음에도 여.기에 꼭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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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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