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 간다.
여기 있던 일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여기가 참 좋은 곳인 것 같다.
한국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여길왔다.
생각했던거보다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여기 계신 영어 선생님들, 우리를 도와준 매니저 분들, 수학 선생님들....
모두 잊지 못할 것이다. 특히 친구들과 나한테 제일 잘해준 매니저 우쌤과
내 수학 선생님 Rick 선생님...
겨울 방학동안 즐거웠고 즐겁게 한국에가야겠다.
기회가 생기면 여름캠프도 올 것이다.
JJES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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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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