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굉장히 유쾌하다. 2시간 후면 공항으로 출발한다.
컬시브를 이곳에 와서 처음쓴다. 미칠것 같다.
컬시브를 이렇게 이어서 쓰는지도 몰랐다.
노래와 많은 활동,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선생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시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이곳을 한번 더 찾고싶은 심정이다.
나는 계산을 좋아하는데, 이곳에는 굉장히 어이없는 문제도 존재한다.
중1문제인데 10억자리가 나온다;;
이곳에 와서 나의 수준을 잘 알았다. 이곳에 레벨테스트.
처음부터 인터메디어트 찍는 기분. 남보다 우월한 기분...
이곳에 오지 않았으면 느끼지 못할 기분이다.
i love JJES!!!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