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는 참 좋은 것 같다.8주 간의 길기도 하고 짧기도한 재밌었던 추억이될 것 같다.
특히 액티비티 데이나 일요 액티비티 시간이 참 재밌었던 것 같다.
친구들,샘들과도 어울려 지내고,떠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그 동안 참 재밌었던 것 같다.
토요일마다 있던 시험도,편일도 액티비티 데이도, 다 좋은 추억이 될 것같다
jjes에서 협동심,영어능력,수학 등을 배우고
한국으로 가는 것 같다...또한 친구들도 깊게 사귀고,외국인 샘들과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능력이 점점 느는 것 같아서 좋았다.
한국에 가면 좋은 추억이 되고 다시 오고 싶은 캠프가 될 것 같다.
jjes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일요 액티비티와 수요 액티비티인 것 같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