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겨울 캠프를 다닌 박하영(Tiffany)입니다. jjes 캠프에서 컬시브와 필리핀 선생님들
과 다이어리,리딩,애플비 등등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서 여러가지 엑티비티를 가면서 놀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은 졸업식 입니다. 왜냐면 풍선 날리기 모자 날리기를 할 때 슬퍼서 울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강민주언니(Min Joo)입니다. 올 때도 같이 왔지만 갈 때도 같이 가기 때문입니다. 언니는 제가 힘들 때 아플 때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있는 친구들은 나쁘기도 하지만 거의 착해서 좋습니다. 기억에 가장 남는 겨울 방학이 된 것 같아 좋고 행복합니다. 기회가 되면 jjes에
다시오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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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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