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캠프 저번캠프왔던 차순훤입니다.
저번캠프보다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새로운형,친구들과 만나고 새로운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재밌고 색달랐습니다.
JJES의 음식은 맛있고 한국음식도 같이먹으면서 한국음식이 그립지않게됬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음 캠프도오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