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끝나갈 때가 되니까 아쉽다.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락페스티벌이 재미있었다. 또 일요일날 액티비티 가는 것도 재미있었다. 나는 M.I.E. 시간에 악기를 배우는게 제일 재미있는 수업이였다. 특히 쇼핑, 라군.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졸업식 그리고 파티였다. 열심히 공부한 만큼 무대 준비도 하고, 또 마지막에 모두 맛있고 재미있게 먹은 야식 너무 기억에 남는다!
다음 캠프에 또 오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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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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