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jjes 처음 왔을 떈 엄마한테 끌려 온거여서 진짜 싫었지만 막상 와보니 선생님들도 재밌고 착하시고 재밌는 필리핀 썜들이랑 친해지는 것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나 형 동생 누나들도 저한테 잘해주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여기는 페스티벌이 있는 데 그중 mie 공연이 제일 재밌었어요 왜냐하면 악기를 직접 배우고 친구들이랑 합을 맞추면서 공연까지 하는 것이 제일 재밌기 떄문입니다. 저는 8주로 왔었는 데 너무 긴거 같아도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어서 더 있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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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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