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jes에서 3번째참가생인 만큼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이랑 학생들이랑 자기소개 시간때 친해질수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랑 학생들이 다 친정하고 착해서 캠프생활이 나름 편했던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토플반으로 왔는데, 영어 모의고사도 계속 풀어보니 1등급도 많이 나오고 또 단어공부도 매일매일하니까 단어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ppt수업때 남들앞에서 나의 ppt를 발표하는것에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자신감없던 저에게ppt수업은 캠프생활하는데 있어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 여기는 액티비티들이랑 축제들이 많아서 재밌게 놀수있었습니다. 주로 수영, 쇼핑을 위주로 가는데 필요한 물품들 또는 더운날씨를 날려줄 수영을 하니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질수있었습니다. 또 graduation, rock페스티벌때도 신나게 놀수있어서 매일 열심히 공부한 저희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이번 캠프가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고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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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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