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수 후기를 쓰는 날입니다 제가 쓰고 싶다고 한 건 아닙니다
첫 번째 여기 왔을 땐 실감이 안 나야 정상인데 세 번째 오는 거라 실감은 났습니다 여기 밥 맛있고요 셰프님 실력이 대단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폰 주시는데 그걸로 버텼습니다 아무튼 드디어 집에 가네요 행복합니다 이곳은 사랑과 전쟁의 무법지인데요 누가 고백하고 차고 사귀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연애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세요 25~40% 확률로 사귈 수 있었는데 저는 75~60%에 포함 됐습니다 별도교재 들고오지 마세요 삶이 힘들어집니다 안녕히 계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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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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