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하율 / Aiden 입니다.제가 JJES를 3번째 오면서 이번 캠프에는 전보다 다른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커플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저도 커플이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은 이루어 지지 않았죠. 그래서 다음 캠프를
온다면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 여자친구 사귀기에요. " 그리고 이번캠프 떄 저에게 잘 해주시던 매니저분들, 한국 선생님 분들,
필리핀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에게 잘 해주시던 M.HUE, T.LINA, T. KC, T. MAYA 에게 감사합니다.
이번캠프에 왔던 애들 선생님 분들 한국에서도 잘 지내서 다음캠프에 봐요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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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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