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JJES에 3번 온 박민지입니다. 저는 이 캠프에 와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점수가 떨어질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서 지금의 시험 점수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오면 커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만약 이 캠프에 온다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만들어 보세요. 저는 매번 캠프에 올 때마다 처음 1주일은 너무 느리게 가고 어떻게 캠프에서 버텨야 할지 고민이 듭니다. 그러나 처음 1주일만 지나면 그 다음부턴 시간이 빨리 갑니다. 저도 제가 이번 캠프에 온 1월 1일이 엊그제 같습니다. 저는 다음 캠프에 올 것이니까 다음 캠프에 만나도록 해요. 지유언니, 윤선언니, 채원아 다음 캠프에 만나자 사랑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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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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