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번째 캠프인 현중이예요. 저는 이번 캠프에 느낀 것이 참 많아요. 첫 번째로 굉장히 좋은 한국 선생님들이 많았어요. 이중 국적인 선생님도 계셨는데 되게 예쁘셨어요. 그리고 이번 캠프에는 시간이 무진장 빨리 갔어요. 한국 가서도 만나기로 했어요. 일단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 캠프에 올 때 아이가 아직 어린지 성숙한지 또는 친구랑 잘 못 어울리는 성격이라면 아이한테 잘 타일러 줘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이 캠프에 오면 일요일마다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어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휴대폰을 쓸 수 있었던 계기가 저와 제 친구들 그 다음 많은 친구들이 간절히 원해 18년만에 드디어 휴대폰을 쓸 수 있어요.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학부모님, 자녀분들이 휴대폰을 쓸 수 있는게 다 저희 덕이예요. 전 제 자신이 뿌듯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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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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