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는 어색했지만 친구들이 모두 다 좋아 금방 친해졌다. 특히 처음 썼던 103호와 2번째 썼던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해 좋은 추억이 되었다.
수요 액티비티도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해 정말 재미있었다.
일요 액티비티 또한 다양한 체험을 해 보아서 좋았다.
아트 페스티벌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지만 재밌다고 들어서 안 하니 조금 아쉬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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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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