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페스티벌이 없어서 아쉬웠고
내 또래에 친구가 많아 저번보다 재밌었다
그리고 내 룸매 윤채언니,<유>지민언니,서희,서현이언니
이렇게가 내 룸매인데 이렇게 4명이 나랑 가장 친했다
이번에는 12주로 왔어도 한 10주 정도만 더 있고싶아
아무리 많이 이 캠프에 있어도 졸업식때 되면 한국이 가기 싫어지는 거 같다
윤채언니지민이언니 서희 서현이언니 고마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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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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