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에서 많은 걸 배워간다.
부모님의 중요성과 사회생활, 영어 등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해 간다.
만약 영어공부를 하고 싶거나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 해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JJES를 추천 하고 싶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한국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잘해주셔서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가능하면 다음 겨울 캠프 때도 또 오고 싶다.
다음에 올 때는 내 친구 데리고 와야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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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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