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jjes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중 매튜라는 친구가 나의 별명을 지어주었다. 덕분에 마이콜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 왔을땐 적응하기도 힘들고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서 힘들었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 덕분에 잘 적응 할 수 있었다 ! 또한 친절하고 재미있는 선생님들 덕분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여기에 와서 언니들, 동생들이랑 같이 합을 맞추며 댄스 연습도하고 친구들과 함께한 수요일 , 일요일 액티비티는 정말 재미있었다.
나한테 별명도 만들어주고 친하게 대해준 매튜 , 재미있고 항상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준 켄 , 나랑 같이 방 쓰며 나를 잘 챙겨준 제나언니 , 그레이스언니 , 스테프 , 아리언니 ! 다 너무 고마웠다 ~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 사람들끼리 만나서 놀고싶다. 정이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니 너무 아쉽다 ㅠㅠ 그동안 나를 챙겨주고 도움을 준 휴쌤 , 리나쌤 , 마크쌤께 많이 감사하다. 좋은 사람들 덕분에 8주가 빠르게 지나갔던거 같다 !
다음캠프때 다시 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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