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7호에서 Cindy(문채원), Channy(백채원), Maya썜(김나연쌤)과 같이 지냈습니다.
저희는 장기자랑도 하고 뮤직 페스티벌과 아트 페스티벌로 많은 액티비티 체험을 했습니다.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많은 선생님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보카 시험은 어려웠습니다.
액티비티날에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첫번째로 핸드폰을 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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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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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서효리효은맘
2023-08-25 21:11:41
너무 고생많았어 효리야~ 6주 캠프보내고 너무 기특하구나~사랑한다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