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하며 공동체 생활과 영어 필기체를 배워간다는 점이 뜻깊어요.
밥도 굉장히 맛있었고 농구도 할 수 있고 수영과 축구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액티비티도 다채로운데, 저는 그 중 라군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했던 게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한인, 필리핀 선생님 모두 다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마음에 들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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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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