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살면서 항상 친구들과 놀 수도 있고 대화도 나눌 수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JJES를 4번째 오면서 생각 난 건데 JJES는 아직도 재미있고 좋네요. 다음에도 올 수 있으면 영수 캠프로 오고 싶습니다. 아무교재 없이 그리고 JJES에 살아 가면서 가장 좋았던 건 옛날 쌤도 만나고 옛날 학생이 쌤이 된 라임쌤 셀리쌤 마이크쌤 등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내신반이었기에 힘들었을 뿐이지 엑티비티를 갔다오고 나면 항상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항상 공부 하면서도 선생님이 잘 지도 해주시고 좋은 말만 해주셔서 이번 캠프도 재미있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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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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