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가 처음이었다. 처음에 왔을때는 엄청 한국이 그립고 한국이 가고싶고 엄마아빠가 엄청 보고싶어서 처음에는 많이 울고그랬는데 2주가 지나서 엄마와 전화를 하고나서 시간이 엄청 빨리갔다 그리고 여기는 밥이 엄청 맛있다 셰프님이 한국분이시니까 내 입맛에는 잘 맞았다 그리고 M.I.E수업이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한국 선생님들이 엄청나게 잘 챙겨주셨다 그중에서 라임쌤 레이나쌤이 잘 챙겨주셨다 그리고 23일 그레줄레이션 파티를했다 장기자랑 연습은 엄청 많이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파티가 끝나고 나는 안 울줄 알았는데 엄청 펑펑 울었다 그래서 학교 졸업식 떄도 울거같다고 생각을했다 아무튼 엄청 재밌었다 다음 캠프는 생각해보고 올지 안 올지 정할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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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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