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 세 빈 입니다.
저에게는 아마 이번 캠프가 마지막 캠프 일 것 같습니다. 3차로 2달동안 여기서 지내보았습니다.
JJES에서는 많은 착한 선생님과 메니저님이 있습니다. 시험도 보고 놀기도 하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급식은 정말 맛있고 방에서 방 친구들과 지내는것도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을 때도 있습니다.
한국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JJES에 한번쯤은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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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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