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엠티이다 나는 여기에 많아왔고 겨울캠프때 다시올꺼야
공부는 힘들지만 여기서 M.I.E가 너무 재밌었고 기타가 너무 좋아.
가장 좋았던 액티비티는 수영이다.
가장 좋아하는 쌤은 마이크쌤 과 라임쌤이다.
나는 토요일이 제일 싫고 일요일이 제일좋다.
다음캠프에 온다면 더 많은 축제를 하고싶다.
그동안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 바이바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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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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