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하입니다.
이번 캠프는 힘들었습니다.
아침,저녁마다 보는 보카 시험과 토요일 마다 보는 시험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가장 좋았던거는 일요 액티비티 입니다.
그중에서 플렌테이션 베이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놀고 카누도 타보기도 해서 입니다.
유빈이와 방을 같이 써서 좋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쌤은 알렉스쌤 입니다.
다음에 이 캠프에 온다면 좀더 길게오고 싶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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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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