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빈입니다. 이번 캠프 생활은 이상했습니다. 반 친구들이 갑자기 장난으로 등짝스매싱을 날리고 때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장난 때렸습니다. 여기서 놀고먹고 공부하는 동안 엄마 아빠가 보고싶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엑티비티는 바로 아일라 쇼핑이었습니다. 새로운 동지(인형)을 두 명이나 만났습니다. 식단은 서양음식이 그리울 정도로 한국음식이었고 빠짐없이 김치가 나와서 짜증났습니다. 졸업식 날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춤을 정신나간 사람처럼 추고 조엘 선생님을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때렸습니다. 히힛 어머니 죄송합니다 텀블러 뚜껑 깨뜨렸습니다. 시험 성적이 항상 강아지 똥같이 나왔지만 화 내지 마세요. 안녕히 계세요. 추신: 샤프 하나 고장났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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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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