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ea(최지연)입니다. 초반에는 적응을 잘 못했지만 캠프에 적응하면서 즐겁게 캠프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 은 졸업식이랑 쉬는 시간이나 밥 먹고 애들이랑 떠들 떄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선생님은 T.Mike 쌤 입니다.
왜냐하면, 친근하게 장난 다 받아주기 떄문입니다.
M.I.E는 쌤들이 너무 재밌고, 언어가 안돼도 쌤들이 잘 알려줘서 잘 칠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여기와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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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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