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율이입니다!!!!!!!
드디어 끝났다....
플랜테이션베이,라스트쇼핑,스쿠버다이빙이 재밌었씁니다
어제 졸업식이었는데 울었다,,,,,, 어제 조엘쌤이 간식 엄청 많이 줬다.. 소리 지르길 잘한 것 같습니다
된잔찌개쌤이 좋았고 와사비바지입는쌤이 싫지않았다
말린망고를 더 샀어야되는데 비싸서 조금밖에 못사서 아쉬웠다
만약 다음에 오게되면 4천페소는 써야할 것 같다...
찰스게임을 못해봤다.. 같이하고싶은 애가 많은뎅..
방울숨바꼭질도 한번밖에 안했다.. (조엘쌤 나빴어요...ㅋㅋ)
공부는 싫었다 스피치를 안외워도 된다고해서 안외웠는데 갑자기 외우라했다...........................
빨리 폰보고싶다. 밤비행기에서 폰보ㅏ야되는데 필리핀에서 줬으면 좋겠다...
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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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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