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에서 첫번쨰 캠프다. 공부가 힘들고 지쳐도 정말 좋은 원어민 썜들과 한국인 쌤들과 좋은 친구들, 동생들, 형누나들 덕분에 긴거같은 6주가 정말 빨리 지나갔다. 힘들기만 할거같던 여기서의 생활이 정말 재밌었고 여기에서의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그리울 것 같다. 정말 좋은 캠프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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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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